통채루1 채소용 고구마 통채루 재배 및 영양성분 비타민C, 루테인,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우리나라에서는 나물, 김치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고 특히 2020년에 개발된 채소용 고구마 ‘통채루’는 잎자루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주목받으며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채소용 고구마 통채루를 재배할때 심는 방법과 관리요령을 농촌진흥청에서 소개했습니다. 채소용 고구마를 시설에서 재배하면 노지보다 보온과 토양수분 유지 등 재배관리에 유리하고 수확시기도 2개월가량 앞당겨 가격이 높게 형성된 시기에 출하할 수 있습니다. 씨고구마는 2월 중순에 심지만, 심기 전 온도가 30도(℃) 정도 되는 곳에서 한 달 정도 보관하면서 미리 싹을 틔워야 하므로 1월 중순부터는 싹틔우는 작업.. 2024.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