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직업] 스마트팜 기술자

요즘은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여 밖에서 집안의 전자기기를 조작하고 예약기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적 티비나 영화에서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과연 저게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현재 그 드라마처럼 영화처럼 이루어진 현상들이 많습니다.

이렇듯 미래 농사도 예전과 같은 힘든 수동식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제어하고 관리 할수 있게 발전되어 있고 지금보다 더 발전 될것입니다. 

 

 

 

출처> pixabay.com

 

오늘 소개해 드리는 신규직업 스마트팜기술자는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를 통하여 비닐하우스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에 적절하게 비닐하우스의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개발하고 설치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사직종으로는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코디네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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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기술자 현황 및 전망

정밀농업 등 농업분야에 ICT가 결합됨에 따라 새로운 직업과 신사업 발생이 가능 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스마트팜구축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생겨나고 지금 잘 나가는 직업이 사라질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략 세상 흐름을 보면 추측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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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기술자 역량 및 교육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 구조, 작목별 특성 등 농업의 기본은 물론, 생육데이터 수집,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운영,  빅데이터 관리 등 고난이도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IT, 생명과학,  기계 자동화,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는 직업군으로  확장성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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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기술자 진출가능분야 

각 지방자치단체 농업기술센터나 농사를 짓는 각 마을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이제 농사도 고학력의 전문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이 점차 진출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거리는 인간에게 뗄래야 뗄수 없는 기본. 미래는 식량전쟁에서 이기는 국가가 선진국이 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