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직업] 의약품 신소재 개발자

산업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해 가면서 신종 바이러스와 질병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신종 바이러스중 하나로 전 세계가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이러한 신종 바이러스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백신이나 신약을 개발하는 직업도 급부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의약품 신소재 개발자는 생체에 특별한 작용을 하는 항생물질, 생화학제제, 생리활성물질, 화학요법데 등을 분석하여 새로운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일을 수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직종으로는 의약품 기술자가 있고 신약을 비롯한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하면서 각종 화학적 미생물학적 시험을 실시하여 의약품 제조방법에 대한 제품제조시스템을 개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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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신소재 개발재 현황 및 전망

바이오와 농산업을 융복합을 통해 농생물 자원을 원형,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환경정화로 이용하는 것에서 질병예방과 생체조절물질, 신의약신소재 등 3세대 활용 연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누에 추출물을 이용하여 만든 당뇨병 치료제 NAAS-01이 임상 2상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으로 국내 최초 천연물 신약 개발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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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신소재 개발자 역량 및 교육

 

4년 과정인 약학대학교 및 한약학과를 졸업하거나 약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반화학, 생물학, 물리, 유기화학 등 약학 관련 과목을 이수해야 유리합니다. 

 

약품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마약이나 독량,  부정의약품 등 성분을 분석하여 감식하는 일을 요구하므로 석사학위, 박사학위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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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신소재 개발자 진출가능 분야

농생명바이오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과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보건산업기술안전센터, 생명공학저책연구센터,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같은 신소재의약품개발과 관련된 연구기관 및 연구소에 진출하거나 그 외 병원과 한방병원, 제약회사, 의료보험 공단, 식약처 등에서 활동이 가능합니다.